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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건강이 넝쿨째로!
노인종합복지관 ( HOMEPAGE ) 작성일 | 2009.06.02 조회수 | 605
웃으면 건강이 넝쿨째로!  
(2009. 02. 13 매일경제)

“우리 뇌는 실제와 거짓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억지로 웃더라도 실제로 웃음이 터졌을 때처럼 우리 몸에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질병을 껴안고 살아가는 환자들은 웃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웃음치료는 이런 환자들에게 억지로라도 웃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데 그 목적을 둡니다.” (김연희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간호준비팀장)

웃음의 치료적인 효과가 알려지면서 의료계에서도 웃음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대형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현장에서는 웃음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 중이다.  


이미 많은 국내외 논문집에서 웃음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웃음은 통증, 순환기, 호흡기, 면역계, 스트레스 반응, 혈당수치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증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항암치료나 혈액투석중인 중증질환자들은 많이 웃을수록 불안이나 우울증상이 줄어들었고,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이 많이 웃으면 스트레스를 가늠하는 코디졸의 혈중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웃음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행위다. 웃음치료는 시간이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억지로라도 웃는 행위를 하면 신나게 웃음을 터뜨렸을 때와 똑같이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웃음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웃음꽃이 폈을 때 치료 효과가 더 높아지게 된다.

평소에 웃을 일이 없더라도 웃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이지현 서울아산병원 웃음치료 강사(국제뇌교육협회 대외협력팀장)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 그 복이 바로 건강인 셈”이라며 “웃으면 웃을수록 건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지현 강사를 통해 배워보는 ‘잘 웃는 방법’이다. 이 강사는 “잘 웃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배가 볼록해지도록 힘을 주고, 항문의 괄약근도 조여 준다. 마음속으로 셋을 세고 “하” 하면서 숨을 내쉼과 동시에 배와 항문의 긴장을 풀어준다. 숨을 내쉬는 동안 “하”를 여러 번 반복하면 웃음 성공.

△“내 가슴이 제일 크다”는 생각으로 가슴에 호흡을 가득 채우고 앞으로 쭉 내밀어준다. 역시 셋과 동시에 “하” “하하” “하하하”

△양팔을 들고 뫼산(山)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양팔을 뒤로 쭉 당겼다가 힘을 풀면서 앞으로 털듯이 긴장을 풀어준다. 이와 동시에 숨을 내쉬며 “하” “하하” “하하하”

△목이 안보일 때까지 양쪽 어깨를 쭉 올려준다. 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마음속으로 셋을 세면서 어깨를 아래로 툭 떨어뜨린다. 동시에 “하” “하하” “하하하”

[조경진 매경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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